입력 2000-10-31 01:232000년 10월 31일 0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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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 따르면 이날 산불로 오후 11시 현재 임야 수백여평이 불에 탔으나 산세가 험한데다 날이 어두워 진화작업을 벌이지 못하고 있다.
군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군헬기 등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고성〓경인수기자>sunghy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