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31 03:472000년 10월 31일 0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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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은 제73회 정기연주회 행사로 11월 2일 오후 7시30분 인천종합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부산시립합창단과 화음을 주고 받으며 문화교류 및 지역간 우의를 다지는 무대를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립합창단이 ‘아, 가을인가’ ‘당나귀’ ‘긴아리’ 등을, 부산시립합창단이 ‘초혼’ ‘제비’ ‘가시리’를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연합합창 ‘주기도’로 화합의 무대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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