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03 21:132000년 11월 3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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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5ㆍ18묘역 참배에 나선 제1회 광주인권상 수상자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저항협의회 의장이 한 5ㆍ18희생자 가족에게 동티모르 독립을 상징하는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3일 오후 광주 무등파크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제1회 광주인권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사나나 구스마오(Xnanna Gusmao.54) 동티모르 저항민족협의회(CNRT) 의장이 윤영규 5ㆍ18기념재단 이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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