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홍 재무담당이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MCI코리아와는 지분 및 여타의 관계가 전혀 없는 완전 무관한 회사라며 정현준씨와 관련된 루머가 허황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진지 얼마 안돼 또 이런 소문이 나도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허 이사는 이러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사람을 색출해줄 것을 관계당국에 강력하게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 올 경영결산과 내년 비전 및 경영 계획을 발표하고 해외부분 사업 진행 및 새로운 게임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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