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04 15:032000년 12월 4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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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재경부 관계자는 이번 응찰에 대해 최대 1조6000억원까지 국고채를 되사줄 예정이며 추후에도 국고채 바이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임을 밝혔다.
김훈<동아닷컴 기자> hoonk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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