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바톤 빅스는 아직 나스닥시장이 바닥권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며 현지수대에서 추가로 10% 하락한후 반등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투자자들의 심리상태을 볼 때 아직 과매도상태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장중에 10%정도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이 공황상태에 빠져야 바닥권에 도달한 신호라고 주장한다.
다음주 이같은 반등을 예상할 수 있다고 바톤 빅스는 주장했다.
그는 건강보조식품이나 소비제품 그리고 전기 등 유틸리트 주식을 반등 초기에 매도하고 단기급락한 기술주들을 사들이라고 추천했다.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 pya84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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