竟―마침내 경 抛―던질 포 棄―버릴 기
銳―날카로울 예 寡―적을 과 殲―죽일 섬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사람의 意志가 얼마나 重要한가를 강조하는 말이다. 우리는 病魔(병마)와 鬪病(투병)중인 사람에게서 종종 그런 例(예)를 보곤 한다. 또 스포츠에서도 그런 경우를 볼 수 있다. 抛棄(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最善을 다해 勝負를 뒤집어 놓는 경우다. 하는 이나 보는 이 모두가 짜릿한 感激(감격)을 맛볼 수 있다.
東漢의 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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