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되는 ABS는 선순위채권 2000억원, 후순위채권 1010억원으로 선순위채권 중 200억원은 일반인들로부터 공모한다.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삼성증권과 SK증권 영업점에 8, 9일 이틀동안 선착순 청약을 하면 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0만원이며 투자한도는 없다. 만기가 6개월∼2년물인 선순위채권 4가지 모두 한국신용평가와 서울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AA를 받았다.
2년물의 경우 1년6개월이 지난뒤부터 조기상환이 가능한 조건이 붙어있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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