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0 18:452000년 12월 10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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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 등은 6일 밤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T화상전화방에 들어가 상대 여성과 음란한 대화를 나누며 이를 녹음해 경찰에 신고한 뒤 “청와대 사정팀인데 잘 무마해 주겠다”며 업주 이모씨(36)로부터 200만원을 뜯어낸 혐의….
<고양〓이동영기자>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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