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3년물의 경우 전일대비 2bp내린 6.83%, 국고채 5년물의 겨우 3bp하락한 7.00%를 기록하고 있다.
통안채 2년물은 오전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일대비 5bp내린 6.89%에 거래되고 있다.
13일 채권시장은 전일과 마찬가지로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금리가 소폭 하락하며 오전장을 마쳤으며 오후들어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 채권관계자는 "수익률이 조정을 받은 상태에서 국고채 바이백(Buy Back)과 예보채 입찰 기대감에 매수세가 조금씩 살아나며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훈<동아닷컴 기자> hoonk7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