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6 22:052000년 12월 16일 2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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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자재담당 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권단장은 연말에 실시하는 20여명의 정리 임원 명단에 포함돼 축구단 단장직과 중공업 임원직에서 물러나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축구협회 기술위원인 강영철씨를 1군 코치로 영입하고, 현재 1군 코치를 맡고있는 정종수 코치는 2군 감독으로 내려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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