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1주년을 맞는 <경실련>은 올해 들어 총선후보자 정보공개운동을 시작으로 의약분업, 인천 신공항 부실공사 비리폭로, SOFA개정 촉구운동 국감연대활동, 지방자치단체개혁박람회 등 숨가쁜 일정을 진행해 왔다.
이제 多事多難 했던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경실련 회원 송년의 밤'행사를 갖는다.
△일시: 2000년 12월 21일(목) 오후 5시-10시
△장소: 비지니스 호프(☏02-774-9998)
△문의: 시민사업팀 이언경간사(☏02-771-0375/ 011-9052-3828)
△프로그램: 노래패 '물꼬'공연/ 깜작미팅/ 사물놀이패 공연/ 사랑나눔
▼환경연합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
'전기고문은 그만! 나무에게도 휴식을'
길거리마다 나무를 휘어 감은 오색전등이 찬란하다. 나무는 여름에는 공해에 찌들리고 겨울에는 전기고문을 당하는 셈.
이에 환경연합은 친환경적인 성탄절과 연말연시 보내기 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일시: 12월 21일(목) 오후 1시30분
△장소: 명동 한빛은행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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