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몰'은 빈폴, 후부, 엠비오, 프라이언, 신시아로리, 아이덴티, 애녹, 클라이드 등의 캐쥬얼 브랜드 8개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패션 전문몰이다.
인터파크는 앞으로 쌈지 등 패션잡화 전문 브랜드 샵, 로가디스·지방시·갤럭시 등 남성의류 전문 브랜드 샵을 추가로 열고 제일모직 등 패션 브랜드 본사와 직거래 할 예정이다.
인터파크 상품기획팀 이헌범 팀장은 “캐쥬얼의 경우 제품 치수가 규격화 되어 있어 인터넷 구매가 유리하다”라며 "인터넷 쇼핑몰도 의류제품의 경우 백화점처럼 브랜드 샵 중심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