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올해 1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코스닥 지수와 나스닥 지수의 움직임을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코스닥지수의 평균치는 150이며 최고치와 최저치는 각각 283.44와 66.38이었다. 같은기간 나스닥지수의 평균치는 3832이며 최고치와 최저치는 각각 5048.62와 2797.93이었다.
1/4분기와 2/4분기 두 지수간 상관계수는 각각 0.62와 0.61로 비교적 높은 연관성을 지녔는데 3/4분기에 0.32분기로 낮아졌다가 4/4분기에 다시 높아졌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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