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가 2001시즌 캐치프레이즈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지난8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200여 건의 응모작중 선정됐다. 영예의 당선을 차지한 구희선씨에게는 2001년 연간 무료 입장권이 제공된다.
한편 2등에는 조성진씨의 "21세기 뉴리더! 질풍노도 무적LG"가, 3등에는 최원씨의 "다시 뛰자 무적LG! V3의 감동속으로!"가 뽑혔다.
최용석/동아닷컴기자 duck8@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