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구축시 작성된 수치지도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들이 1995년 이후 추진해 온 것이다.지리공간정보를 표준화하고 체계적으로 유통시켜 자료공유의 어려움과 지리공간정보의 중복제작 등 낭비 요소를 막기 위해 계획됐다.
쌍용정보통신은 한국전산원에 지리공간정보 유통체계 시범센터를 만들고,이를 축으로 서울시,인천시,수원시,성남시,한국통신등 수도권 5개 기관간의 유통망을 우선 구축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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