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02 19:022001년 1월 2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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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이거나 한자 투성인 기존 의학용어는 일반인들이 그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새 의학용어는 대한의사협회 용어실무위원회(위원장 정인혁 연세대 의대 교수)가 7년 동안 공들여 만들고 다듬은 것으로 의사고시 등 각종 보건의료인 시험과 의학 교과서 등에서 쓰이게 됩니다.
본보는 한선(汗腺)을 ‘땀샘’, 이개(耳蓋)를 ‘귓바퀴’, 이색증(異色症)을 ‘얼룩증’, 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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