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가 지난 12월 11일(코스닥지수 71.11포인트) 대비 하락율을 계산해 성장성과 재무안정성이 보장되고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니씨앤티(매출증가율 40.6%, 하락율 59.0%) △디에스아이(36.5%, 45.8%) △이네트(244.6%, 44.6%) △대영에이브이(20.0%, 44.0%) △솔빛미디어(131.1%,43.6%) △나모(135.7%, 42.3%) △이루넷(38.3%, 42.1%) △바이오시스(62.7%, 41.2%) △인디시스템(165.2%, 40.9%) △넷컴스토리지(29.3%, 40.9%) △LG홈쇼핑(90.5%, 40.1%)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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