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증시에서 외국인들은 오전 10시15분 현재 109억원어치의 주식을 순수하게 사들이고 있다.
이들이 사들이는 종목은 국민은행 LG화학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대덕전자 삼화페인트 등이다. 반면 파는 종목은 삼성물산 현대전자 한국전력 한국통신공사 신한은행 등이다.
외국인들은 거래소시장에서 한때 2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코스닥시장과 선물시장 등에서 외국인들은 각각 13억원과 2278계약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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