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데이타베이스사에 따르면 전주(12월 21일∼27일) 미국 뮤추얼펀드업계에서 26억 달러의 환매가 발생했다. 그러나 기술주펀드(Techno fund)는 6주만에 6000만 달러가 신규유입됐다.
한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에 투자하는 각종 펀드들도 소액이지만 자금유입이 있었다.
글로벌 주식형펀드(2억 9400만달러)와 인터내셔날 주식형펀드(7억 2500만달러)에 신규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신흥시장 주식형펀드는 1700만달러가 감소했다.
연초부터 외국인들의 대규모 환매는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 pya84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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