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솔루션을 탑재하면 한국통신, SK 텔레콤 등 5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무선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다. 무선 도메인은 기존의 유선 도메인을 휴대폰에서 입력하기 쉽도록 축약된 형태로 제공된다.
또 기존의 유선 홈페이지가 자동으로 무선 홈페이지로 변환되므로 별도로 무선 폰페이지를 구축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 업체는 지난해 12월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와 '무선도메인' 서비스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으며 KRNIC은 국내 5개 이동통신사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1월부터 무선도메인 서비스를 시작 하기로 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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