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송아리·나리 '나비스코 챔피언십' 출전

  • 입력 2001년 1월 4일 18시 50분


미국 아마추어 골프 최강인 한국계 송나리―아리 쌍둥이자매(14)가 미국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주최측 초청으로 2년 연속 출전한다. 이들 자매는 이 대회를 포함, 7월 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 등 성인 프로대회의 초청장을 받는 등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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