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은 굿모닝 증권을 3150원을 기록하던 지난해 12월 22일 부터 사들이기 시작해 5일 증시에서 대규모 매물을 내놓고 있다.
이날 굿모닝증권은 전일보다(거래일 기준) 545원(12.42%)오른 4930원(액면가 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굿모닝 증권의 한 관계자는 "선도주로서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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