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증시에서 외국인들은 오후 2시15분 현재 거래소시장에서 2025억어치의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삼성중공업과 현대전자 포철 한국통신공사 등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국민 주택 한미 등 우량 은행주를 집중 매도, 은행주의 상승을 막고 있다.
외국인들은 코스닥시장에서도 331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통프리텔 휴맥스 텔슨전자 인성정보 등을 사들이는 반면 국민카드 새롬기술 등을 내다 팔고 있다.
이들은 선물시장에서도 같은 시각 현재 5322계약 매수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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