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증시에서 종합주가지수는 9시 현재 지난주 금요일보다 7.19포인트 오른 595.06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지수는 3.21포인트가 올라 74.57을 나타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연초부터 시작된 유동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한번 확인받는 장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고객예탁금 증가와 국고채금리·은행 수신금리 하락 등이 유동성 장세 징후”라고 분석했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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