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현재 셀피아가 서비스중인 개인맞춤전자상거래(PAS)솔루션의 일본버전을 공동개발하고 일본 기업들을 상대로 판매할 계획이다.
PAS는 개인이 몇분 내에 자신만의 전자상거래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경쟁력이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일본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용 사장은 "현재 일본의 한 기업에 PAS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협의가 끝난 상태" 라며 "오는 3월이면 일본에서도 PAS 서비스가 시작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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