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개인은 소폭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17일 증시에서 외국인들은 개장초 소폭 순매수로 출발했으나 오전 9시20분 현재에는 매도세로 돌아섰다.
이들은 거래소시장에서 35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4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으며, 선물시장에서도 380계약을 매도하고 있다.
기관 역시 거래소와 코스닥에서 각각 92억원과 14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거래소에서 125억원, 코스닥에서 24억원, 선물시장에서 1542계약 매수하고 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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