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채권시장에서 5년물인 예보44회차는 전날 종가와 비슷한 6.32%수준에서 거래를 시작, 6.36~6.37%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 현재 6.33% 수준을 보이고 있다.
국고 5년물은 전날 종가보다 2bp가량 높은 6.11%에 거래가 시작됐다가 다시 6.09%로 떨어지는 모습이다.
국고3년(2001-1)은 5.81%에 출발했으나 점차 수익률이 내려 사상최저수준인 5.76%까지 내려있다. 2000-12호도 5.81%선을 기록하고 있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