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까지 완료되는 이 사업은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등 응용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지는 전자문서 및 기록물들을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해 주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또 확장성 표기언어(XML)기술 등도 지원해 웹 환경에서 정보를 공유,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해 서울시의 원스탑(One stop) 민원행정 환경이 향상될 전망이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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