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는 지난주 3게임서 평균 23.0득점 9.7어시스트 8.7리바운드 2.7스틸 등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팀의 2승1패를 이끌었다.
시카고 불스의 앨튼 브랜드와 지난시즌 신인왕을 공동 수상한 프랜시스는 이번시즌 평균 득점(19.2), 리바운드(6.6), 어시스트(6.3), 스틸(2.06) 등 4부문에서 팀내 1위를 기록하며 휴스턴 로키츠의 간판스타로 자리잡았다.
박해식/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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