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초 예상됐던 금리보다 10bp이상 낮은 수준이다.
더치방식으로 실시된 이날 입찰에는 28개 기관이 3조4900억원을 응찰,이중 14개 기관이 낙찰받았다.
농협은 4300억원,리젠트 증권은 3900억원을 각각 낙찰받았다.
그밖에 낙찰받은 곳은 하나증권이 2321억원, 교보증권 1791억원, 신흥증권 1526억원, 신한 및 동원,메리츠증권 각각 1100억원, 한화증권 929억원, 동부증권 800억원, 대신증권 700억원, LG증권 663억원 등이다.
채자영<동아닷컴 기자>jayung20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