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잡지(moo.inpia.net)는 이달부터 만들기로 하고, 중 고교생 13명으로 구성된 학생기자를 선발했다. 잡지는 시정소식과 청소년 관심 사항 및 문화일정, 참여마당, 우리들 생각, 러브레터 등 청소년들이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꾸며진다.
제호 ‘무’는 한자 ‘無’에서 온 것으로 현재는 아무 것도 없지만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그릴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청소년들을 상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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