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는 각계에서 7명의 패널이 참석해 인터넷벤처기업의 활성화 및 코스닥 시장의 등록기준 및 운영 방법의 개선을 위한 정책건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토론회에서는 증권연구원의 최운열 원장, 코스닥증권시장의 유시왕 전무,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양동우 박사, 세종법무법인 송웅순 변호사, 한국원가원 임득수 회계사, 현대증권 김종욱 이사, 이금룡 협회장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이번 토론회는 협회 홈페이지(www.kinternet.org)를 통해 인터넷벤처기업을 비롯해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고 참가인원은 100명이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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