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25 15:552001년 1월 25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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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는 지난 22일 도쿄에서 스태프 회의를 열고 정민태 등 투수 20명과 야수 18명 등 모두 38명을 1군 캠프 멤버로 확정했다.
그러나 정민철과 조성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군 캠프에서 시작할 전망.
오릭스는 지난 24일 구대성을 비롯한 투수 22명, 야수 19명 등 40명의 1군 캠프 명단을 발표했다. 오릭스 선수들은 오는 31일 캠프지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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