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증시에서 외국인은 오전 9시31분 현재 거래소시장에서 116억원규모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1900계약 순매수 중이다.
개장초 관망세를 보이던 외국인은 갈수록 매도폭을 확대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지난주말 거래소시장에서 올들어 최대규모인 840억원규모 순매도를 펼친바 있다.
반면 개인이 291억원규모 순매수로 지수 하락을 막고 있다. 기관은 167억원규모 매도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은 8일연속 순매수 행진을 접고, 13억원규모 소폭 매도우위다.
김진호<동아닷컴 기자>jin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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