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인터넷 자동접속 서비스 '원클릭'의 꾸준한 매출증가로 작년에 10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정기주총에서 액면병합을 검토하고 있어 최근의 액면병합 관련 테마 형성이 기대된다고 서울증권은 밝혔다.
서울은 이어 로커스가 동영상 및 음성 등 통합메시지 서비스 솔루션인 멀티미디어메시징 시스템(MMS)의 개발로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최근 코스닥 시장의 지수관련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돼 추가상승 가능성이 있는 것도 서울증권이 매수를 추천한 이유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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