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증권시장은 1일 유상증자에 의해 125억원, CB전환과 BW권리행사에 의해 499억원이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액수는 지난달 722억원보다 276억원 늘어난 액수다.
유상증자의 경우 넷컴스토리지(41억원), 와이드텔레콤(27억원), 해룡실리콘(45억9000만원) 등 3개 기업의 납입이 예정돼 있다.
텔슨전자의 권면총액 400억원 규모의 사모전환사채는 10일 이후 전환할 수 있으며 비테크놀러지의 해외공모 BW(79억원), CB(147억원)는 2일 이후 행사와 전환이 가능하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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