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은 BBB등급 기업중 금융기관의 선별적인 매수세가 수반될 경우 자본조달비용 감소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13개 종목을 선정했다.
선정기준으로는 부채비율 200% 미만, 유동비율 80% 이상, 이자보상비율 100% 이상, 차입금/총자산 비율 50% 미만, 순금융비용/EBITDA 50% 미만, 순금융비용/매출액 6.0% 미만이 적용됐다.
△세아제강 △기아자동차(이상 BBB+급) △아세아시멘트 △이수화학 △풍산 △한국철강 △한진 △제일모직 △계룡건설 △한미약품(이상 BBB급) △동일방직 △동아제약 △대한전선(이상 BBB-급)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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