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02 09:412001년 2월 2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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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슨은 지난해 여름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한 청년의 턱뼈를 부순 혐의로 입건돼 지난달 30일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6개월과 벌금 1천달러, 80시간의 사회봉사활동 명령을 받았다.
패터슨은 올시즌 전 경기에 출장, 경기당 평균 13.1점을 넣으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뉴욕=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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