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골프 황제'의 힘찬 스윙

  • 입력 2001년 2월 2일 10시 29분




이래서 '골프황제'
예상치 못한 무릎부상으로 고전이 예상됐던 타이거 우즈가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 4번홀에서 강력한 티샷을 날린후 완벽한 피니시 동작으로 스윙을 마무리짓고 있다. 우즈는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선두에 2타 뒤진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4위에 올라 시즌 첫승을 예고하는 듯 했으나 2라운드에서 20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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