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증권을 주간사로 하는 이번 공모의 공모가격은 주당 1만8000원이며 이는 액면가 5000원에 정부출연금 1만3000원을 더해 결정된 금액이다.
개인별 청약한도는 3000주이며 청약증거금율은 100%, 환불일은 오는 23일이다.
굿모닝증권에 70%(350만주)가 배정됐으며 나머지 30%는 인수단인 대우증권, 동양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에 배정됐다.
총 공모주 1억주 가운데 5%인 5백만주(공모금액 900억원)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하게 되는데 이번 공모에서 개인투자자를 제외한 일반법인과 기관투자가는 청약이 불가능하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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