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장에서 `변호사들 사이에 김 판사와 식사 한끼 하는 게 소원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격려성 질문을 받았을 정도로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예고등기의 효력' 등 여러 편의 논문과 평석을 남기고있다. 김태연(金兌連.52)씨와 1남1녀.
▲경북 군위(58) ▲경북고 ▲서울법대 ▲사시 8회 ▲대법원 재판연구관 ▲춘천.
인천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서울형사.민사지법 부장판사 ▲광주.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지법원장 ▲대전고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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