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05 16:442001년 2월 5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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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체격에 맞는 안정감과 인간미를 겸비했으며 차분하고 원숙한 재판진행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경희(張景姬.53)씨와 2남1녀.
▲함남 함흥(58) ▲서울사대부고 ▲서울법대 ▲사시 8회 ▲광주지법 순천지원판사 ▲수원지법 부장판사 ▲서울민사지법.가정법원 부장판사 ▲광주.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남부지원장 ▲광주지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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