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멕스는 NTT와 무선인터넷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한 바 있다.
실리콘테크는 게멕스가 "시간 개념을 채택한 새로운 유무선 보안 솔루션과 소형 보안장치 등의 원천 소스 기술을 보유한 업체"라고 소개했다.
실리콘테크는 "유무선 보안 솔루션의 공동개발 및 하드웨어 위탁생산을 맡게되며 일본을 제외한 국가에서의 제품 판권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실리콘테크는 이어 "중주파 치료기, 뇌파해석장치도 공동개발해 생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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