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샵을 오픈하고 싶은 개인 사업자는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웹브라우저 상에서 상점 구축, 운영, 관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디자인부터 상품등록, 주문, 배송, 결제, 마케팅 등 온라인 샵 운영에 필요한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온라인 샵 저작도구 ‘Store Enabler’를 이용하면 ‘바이챌 스토어’ 안에 개인 샵을 운영할 수 있다.
프리챌 관계자는 "신개념의 쇼핑몰을 선보인다는 의미과 더불어 프리챌, 드림챌(게임개발사) 등 관계사와의 명칭 및 이미지 통일을 위해 기존 815.com에서 바이챌로 서비스 이름과 도메인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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