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짓고 있는 아파트 ‘신안네트빌’ 285가구중 잔여물량 22가구를 분양중. 34평형 15가구, 44평형 5가구, 45평형 2가구. 평당분양가는 480만∼584만원. 분양가의 10%만 내면 계약할 수 있고 평형별로 중도금 절반에서 전액에 대해 무이자 융자를 알선해준다. 서울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 재래시장인 방산시장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2002년 8월 입주 예정. 02―3665―4183
■신도종합건설
서울 도봉구 창동에 재건축하는 아파트 ‘신도 브래뉴’ 457가구를 다음달초 분양한다. 23평형 18가구, 31평형 23가구, 33평형 287가구, 43평형 128가구. 평당분양가는 510만∼550만원. 2003년 10월경 입주 예정. 서울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에 도보로 5분 거리. 7호선 노원역도 승용차로 3분 거리다. 02―992―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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