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외국인근로자 위한 특별공연

  • 입력 2001년 2월 6일 18시 43분


정동극장은 7일 오후 8시반 서울 구로구 구로동 조선족교회에서 ‘대보름맞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특별공연’을 연다. 정동극장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오곡밥 부럼 등 전통음식을 제공하고 이들을 위해 정동극장 공연운영팀이 부채춤 장고춤과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민요 판소리 등의 연주를 펼친다. 일반인도 참관할 수 있다. 02―773―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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