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증시에서 외국인들은 오전 9시30분 현재 10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신한은행을 9만9000여주 매수하는 것을 비롯해 부광약품 한국전력 SK 한화석화 국민은행 삼성중공업 한국통신 LG화학 현대차 등 옐로칩을 위주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그러나 코스닥시장에서는 3억원의 소폭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선물시장에서는 1286계약을 내다 팔고 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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