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09 18:272001년 2월 9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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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9일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쏟아져 나오는 부동산 매물을 사들여 구조조정을 돕고 얼어붙은 부동산시장을 살리기 위해 올해안에 이런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뮤추얼펀드가 허용되면 현대그룹의 서산간척지와 계동 사옥 등도 매각하기가 쉬워진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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