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증권주가 소폭 조정후 재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차트흐름이 견고한 가운데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일부 저가 대형주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들 저가 대형주는 대부분 전통산업군에 속하는 자본금 1000억원이상, 주가 1만원 미만의 종목들.
이들 종목은 풍산, 고려아연, 효성, 한화석화, 한국타이어, 제일모직, 동부정밀, 삼성정밀, 현대모비스, 삼성중공업, 대한항공, 한진중공업, 대한전선, 희성전선, 삼성엔지니어링 등 15개이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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